‘롯데 경영비리’ 2라운드 시작...檢 “신동빈, 롯데기공 끼워넣기로 회사에 손해”
... 매점을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신격호 총괄회장 셋째 부인 서미경 씨에게 임대를 지시한 혐의와 서 씨 모녀를...
2018-07-11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