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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얼어붙은 수도권 민심에 위기감 고조…김기현 사퇴에는 설왕설래
... 당 지도부는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일각에서 김기현 대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며...
2023-12-1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