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카카오엔터 '무인도의 디바', 4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굳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tvN '무인도의 디바'가 올 연말 전세계 시청자들에 가슴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며 막을 내리면서 드라마를 제작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선보인 작품들이 연이어 흥행을 이어가며, 글로벌IP 제작 경쟁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tvN 토일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 은열/연출 오충환/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바람픽쳐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박은빈)의 가수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무인도의 디바' 포스터 [사진=tvN] 2023.12.05 alice09@newspim.com

지난 3일 최종회에서는 서목하와 윤란주(김효진 분)의 인생 역주행 프로젝트가 따뜻한 힐링을 전하며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9.8%, 최고 11.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첫 방송된 이래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TV-OTT 화제성 1위를 차지했고, 전세계 40여개국에서 TOP10은 물론 넷플릭스 TOP10 기준 4주연속 비영어권 TV쇼 부문에서 글로벌 TOP10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번 작품은 바람픽쳐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아, 작품의 기획, 개발부터 시청자들에 선보이기까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탄생했다.

탄탄한 스토리부터 각양각색의 매력 넘치는 캐릭터, 화려한 영상미,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일찍이 '무인도의 디바'는 제작 단계부터 화려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관심을 받았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에 이어 세번째로 의기투합한 박혜련 작가와 오충환 감독은 물론, 박은빈, 김효진, 채종협, 차학연, 김주헌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합류가 화제를 모았다.

기대에 부응하듯 박혜련, 은열 작가가 그려낸 감성적이고 가슴 따뜻한 스토리에 오충환 감독의 청량한 영상미와 세련된 연출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마음에 훈훈한 힐링을 선사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미디어-뮤직 부문을 잇는 시너지도 눈길을 끌었다. 카카오엔터 산하 IST엔터의 더보이즈가 '무인도의 디바' OST에 참여해, 서정적인 미디엄 록스타일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 '우리는'을 공개해 감미로운 보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화제를 낳았다.

또한 극중 가수지망생 역을 맡은 배우 박은빈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원더케이의 '야외라이브'에 출연, 무인도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자연 배경으로 황홀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조회수 120만뷰를 훌쩍 넘어설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미디어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래, 탁월한 크리에이티브와 제작 역량을 갖춘 제작사들과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다수의 글로벌 히트IP를 잇따라 공개하며 글로벌 스튜디오로서의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짧지 않은 드라마, 영화의 특성상 그동안 준비해온 작품들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차트 탑 순위권에 안착,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글로벌 전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바람픽쳐스와 사나이픽처스가 공동 제작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은 국내는 물론, 홍콩, 일본 등 세계 6개국에서 TOP10에 오르는 등 산하 제작사들간, 혹은 본사와 자회사들간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한 글로벌 시너지 성과도 드러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한층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수퍼IP의 기획, 제작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스튜디오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