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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닫혀버린 '소통의 문'…폐지 대신 변화 택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불미스러운 일로 본래 취지를 살리기 어려워졌다. 재발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국민과 진솔하게 소통하려는 본래 취지를 위협받게 되고 국민 불편을 만...
2022-11-2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