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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글러브 '쾅' 내던진 김하성, 3경기만에 안타 쳤지만 실책 2개
... 아시아 내야수 최초 골드글러브(유틸리티 부문) 수상자의 자존심을 구긴 김하성은 글러브를 바닥에 내리치면서 아쉬움을...
2024-06-22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