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15/09/12/20150912000025_t3.jpg)
[US오픈 테니스 결승] 랭킹 1위 조코비치 ‘두번은 안 진다’ 2위 페더러 ‘7년만에 우승 또 도전’
... 페더러의 7년 만의 통산 6번째 US오픈 우승 도전. 조코비치와 페더러는 41차례 맞붙었다....
2015-09-12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