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안세영, 새해 첫 경기서 75분간 혈투끝 '진땀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말레이시아오픈 32강서 세계 12위 미셸 리에 2-1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지난해 빡빡한 대회 일정속에서 11승이란 대업을 일군 후유증일까. 안세영은 새해 첫 경기부터 진땀을 뺐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32강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세계 12위)를 2-1(19-21 21-16 21-18)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15분이나 걸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로이터] 2026.01.06 psoq1337@newspim.com

출발부터 불안했다. 상대 전적 8전 전승으로 늘 압도했던 상대였지만 이날 안세영의 몸놀림은 평소와 달랐다. 첫 게임부터 실책이 잦아 주도권을 쉽게 넘겨줬다. 두 차례 역전에 성공했지만 흐름을 완전히 가져오지는 못했다. 결국 19-21로 첫 게임을 내줬다.

2게임 초반에는 더 어려웠다. 점수 차가 벌어져 패배 위기에 몰렸다. 안세영은 무릎을 짚은 채 숨을 몰아쉬는 모습도 보였다. 6-11로 뒤진 채 인터벌을 맞았다.

경기 재개와 함께 집중력이 살아났다. 몸이 풀린 듯 수비 범위가 넓어졌고 랠리를 길게 끌고 갔다. 순식간에 7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16-16까지 네 차례 동점을 반복한 끝에 마지막 5점을 연달아 따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3게임 역시 시소게임이었다. 11-10, 한 점 앞선 채 인터벌에 들어갔다. 후반에도 접전은 이어졌다. 14-16으로 밀리며 위기에 몰렸다. 여기서 다시 안세영의 특유의 뒷심이 나왔다. 5연속 득점으로 19-16을 만들었다. 두 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두 점을 따내며 경기를 끝냈다.

안세영은 16강에서 2017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노조미 오쿠하라(일본)와 만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