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영상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규 지역 '크라트 동물원' 배경 전투 장면 최초 공개
본편에도 난이도 설정·보스 재대결 등 콘텐츠 추가 예정
DLC 가격 2만 9,800원…전작 서사 확장 및 신규 주인공 등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오위즈가 액션 RPG 'P의 거짓'의 확장판인 DLC 'P의 거짓: 서곡'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신규 콘텐츠 및 본편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22일, 네오위즈는 자사의 액션 RPG 'P의 거짓'의 DLC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식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DLC 프리뷰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됐으며, 스크린샷과 일러스트, 가격 정보와 함께 소개됐다.

공개된 약 11분 분량의 영상은 신규 지역 '낯선 숲(Strange Forest)'을 시작으로, 폐허가 된 '크라트 동물원(Krat Zoo)'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담고 있다. 제페토의 인형은 이곳에서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신규 무기를 이용한 다채로운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사진=네오위즈]

영상과 함께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DLC에는 '비통에 눈먼 유적 수호자(Anguished Guardian of the Ruins)', '카니발(Carnival)', '제트(Z)' 등 신규 보스 3종의 스크린샷이 포함되며, 신규 일러스트로는 '베로니크(Véronique)', '클라우스와 스프링(Klaus and Spring)', '알리도로(Alidoro)' 등이 소개됐다. 다만 이들 콘텐츠의 세부 정보는 아직 비공개 상태다.

네오위즈는 DLC 출시와 함께 본편 'P의 거짓'에도 주요 업데이트를 적용할 계획이다. 먼저, 스토리 중심의 플레이를 지원하는 난이도 설정 기능이 도입된다. 이용자는 '나비의 인도(Butterfly's Guidance)', '깨어난 인형(Awakened Puppet)', 그리고 기존의 '전설의 스토커(Legendary Stalker)' 중에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본편에는 '보스와 재대결' 기능도 추가된다. '전투의 기억(Battle Memories)'은 기존에 처치했던 보스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콘텐츠로, 총 5단계 난이도로 구성된다. '죽음의 행진(Death March)'은 체력과 아이템 사용이 제한된 극한의 조건 속에서 여러 보스를 연속으로 상대하는 콘텐츠로, 최소 3명의 보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이러한 콘텐츠는 본편을 한 차례 이상 클리어한 후 호텔 크라트 내 '별바라기'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P의 거짓: 서곡'에 등장하는 신규 보스들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DLC는 본편의 프리퀄로, 전작의 사건이 일어나기 전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전설의 스토커 '레아(Lea)'를 중심으로 서사가 전개되며, 본편을 경험한 숙련된 이용자 기준 약 15~20시간의 플레이타임을 제공한다. 본편 챕터9에서 획득 가능한 특정 아이템을 통해 DLC에 진입할 수 있다.

출시 예정일은 올여름이며, 가격은 2만 9,800원으로 책정됐다. 네오위즈 측은 "이번 영상은 DLC의 새로운 재미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로 구성됐다"며 "서사를 확장하고 플레이 경험을 풍부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