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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리더십 필요" 주낙영 경주시장, 3선 도전 공식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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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낙영 경주시장이 17일 출마 선언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APEC 성공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 도시와 SMR 에너지 산업 등을 강조했다.
  • 정책 연속성을 내세우며 포스트 APEC 프로젝트 완성과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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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시장 "8년 성과 완성할 4년…검증된 리더십 강조"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 도약 등 10대 정책공약 제시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금 경주는 연습할 시간이 없습니다. 경주는 일 잘하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주낙영 경주시장(국민의힘)이 3선 고지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17일 경주시청 광장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APEC 성공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경주 발전 이루겠다"며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주낙영 예비후보]2026.03.17 nulcheon@newspim.com

주 시장은 17일 경주시청 광장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APEC 성공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경주 발전 이루겠다"며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시장은 "지금 경주에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일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리더가 아니라 이미 성과를 만들어 본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중소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주의 역량을 세계에 알렸다"며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를 언급하고 "APEC 이후 글로벌 관광 도시 전략과 SMR 에너지 산업,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 등 경주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는 것이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라며 검증된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 시장은 "잘 달리는 KTX를 갑자기 멈춰 세운다면 다시 속도를 붙이는 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허비된다"며 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강조하고 △포스트 APEC 프로젝트 완성 △관광객 6000만 시대, 세계 10대 관광 도시 도약 △차세대 K-원자력 에너지 혁신 클러스터 조성 △미래 자동차 혁신 생태계 구축 △옛 경주 역사 도심 뉴타운 조성 및 도시 재개발 추진 △광역 철도망 건설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환경 조성 △젊은이가 돌아오는 활기 넘치고 풍요로운 농어촌 건설 △지속 가능한 시민 행복 도시 조성 △청년들의 경주 정착 적극 지원 등 10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금 경주는 잘 달리는 적토마를 멈출 이유가 없다"며 "힘 있는 3선 시장이 되어 예산 3조원 시대를 열고, 경주의 변화와 발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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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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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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