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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여야에 19일까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구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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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여야에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청했다.
  • 19일 오후 2시까지 각 교섭단체에 위원 선임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 여야 찬반 이견에도 국정조사로 사실 입증과 민생 집중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야 원내대표 협의에도 이견…중동전쟁 속 민생 집중 당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국회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19일 오후 2시까지 각 교섭단체에 국조특위 구성 및 위원 선임을 요청하는 공문을 시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및 원내수석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 의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6.03.12 pangbin@newspim.com

앞서 우 의장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회동을 통해 협의했지만 국조 시행에 대한 찬반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 의장은 "검찰개혁법안과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기소조작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복잡한 국면"이라며 "동시에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및 물가 상승 등 경제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정부가 긴급하게 추경까지 검토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여야가 갈등이 큰 일은 최대한 조정하고, 이마저도 어려우면 민심이 무엇인지 살피며 국회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운영하려 노력해왔다"며 "하지만 중동전쟁 등 위기 상황 속에서 갈등 사안을 계속 쌓아두고는 다음 일을 처리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국정조사는 특위가 구성되면 여야가 참여하여 각자의 입장을 펼치고 객관적 사실로 입증하여 국민을 설득하는 과정"이라며 "일방의 주장만으로 주도되는 절차가 아니기에 그 구성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쟁 속에서도 민생의 끈을 놓치지 않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여야가 국정조사에 적극 참여하여 상호 주장을 빠르게 정리하고, 국회의 주요한 역량은 이란 전쟁과 같은 국가적 현안 대처에 집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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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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