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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경위, 여야 합의로 '환율안정 3법' 처리…19일 본회의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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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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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17일 환율안정을 위한 '환율안정 3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 해외 자금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시장복귀계좌 도입 시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 감면한다.
  • 환 헤지 상품 세제 지원과 해외 자회사 배당금 익금불산입률을 100%로 확대해 해외 자금 유입을 촉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 처리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17일 이른바 '환율안정 3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율 안정을 위한 입법 조치다.

환율안정 3법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이 올해 1월 대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을 묶어 부르는 표현이다. 두 개 법안에 담긴 핵심 조치가 3가지라는 점에서 '3법'으로 불린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 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2026.03.11 mironj19@newspim.com

법안의 주요 내용은 고환율 상황에서 해외에 머물러 있는 자금을 국내 자본시장으로 유입하도록 유도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국내시장복귀계좌(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 제도를 도입해 해외 주식을 매도한 자금이 이 계좌를 통해 국내 시장에 투자될 경우 양도소득세를 감면하거나 면제하는 방안을 담았다.

개정안에는 해외 주식을 매도한 투자자가 RIA 계좌를 통해 국내 자본시장에 투자할 경우 매도 시기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해 주는 비과세 요건이 포함됐다. 다만 당초 법안에는 2026년 1분기 내 해외 주식을 매도해야 100% 공제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어, 법안 심사 과정에서 적용 시점을 조정하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또 개인 투자자들이 환율 변동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환 헤지 상품에 대한 세제 지원도 신설된다. 환 헤지 상품 매입액의 5%를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해외 주식 양도차익에서 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해외 자회사에 유보된 이익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 모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금에 대한 세제 혜택도 확대된다. 현재 95%인 익금불산입률을 한시적으로 100%로 높여, 해외 자회사에 쌓여 있는 소득이 국내로 들어오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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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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