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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위메이드 "블록체인 미르M에 새로운 토큰노믹스 개념 도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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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코인 통해 이코노미 구축한 미르4 글로벌과는 달라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위메이드가 간판 MMORPG '미르M'에 새로운 토큰노믹스 개념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27일 열린 202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르M의 트래픽 같은 경우는 미르4보다 굉장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본다. 이제 한 달 가까이 됐는데 우리가 평균 5억원이 좀 안 되는 정도를 보고 있다"며 "미르4에 위메이드가 게임 코인과 NFT를 발행하는 게 이제 미르4 글로벌이었다. 마찬가지로 미르M도 미르M 국내 버전과 미르M 글로벌이 게임에서의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미르4 글로벌을 통해서 우리가 학습한 것이 있어서 미르4 글로벌하고는 매우 다른 어떤 토큰노믹스를 적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르4 글로벌의 같은 경우는 우리가 게임 코인을 만들어서 이코노미를 구축했다면 미르M은 수많은 재화들이 다 토큰노믹스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끔 설계를 하려고 한다"며 "근간이 되는 것는 위메이드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도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메인넷을 출시하면서 위믹스 달러라는 스테이블 코인을 갖게 됨으로써 좀 더 게임 이코노미 안으로 토큰노믹스를 끌어들일 수 있는 그런 기술적 역량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미르M은 본격적인 토크노믹스가 게임 안에서 돌아가는 그런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위메이드 CI. [사진=위메이드]

나아가 "위메이드는 앞으로 달성할 블록체인 게임의 토크노믹스가 100이라면 우리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건 한 1% 정도라고 생각한다. 훨씬 더 잘해야 되는 상황이고, 훨씬 더 할 게 많은 상황"이라며 "믈론 지금까지의 성과가 아무것도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금의 성과는 그 게임이 각각의 게임이 갖고 있는 잠재력보다 더 나은 성과들을 모든 게임들이 내고 있다. 토크노믹스를 통해서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그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더 많은 매출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위믹스 달러가 도입되면 큰 거래의 안정성이 확보될 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다음에 게임의 개수가 많아지고 또 다양한 게임들이 들어오면서 다양한 방식의 인터게임 이코노미가 구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경제를 받아들여서 게임의 라이프 사이클을 길게 한다든가 게임을 다시 역주행시킨다든가 하는 일들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1090억원, 영업손실 333억원, 당기순손실 3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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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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