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도영 인턴기자 = '당구여제' 차유람 선수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환영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toil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3일 10:24
최종수정 : 2022년05월13일 10:24
[서울=뉴스핌] 김도영 인턴기자 = '당구여제' 차유람 선수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환영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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