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16일 오후 경기 안성시 원곡면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분경, 원곡면 내가천리의 일반철골조 건물에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건물로 옮겨붙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 및 인력 34명을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시켰다.
소방대는 현장 도착 13분 만인 오후 1시 14분에 큰 불길을 잡았고, 잔불 정리를 마친 후 오후 3시 39분경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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