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화성특례시 우정읍의 한 전자제품 공장에서 17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약 3시간 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3분경 보안업체의 119 신고로 화재 사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해당 신고를 받고 신속히 인력 50명과 장비 20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은 화재 초기 단계에서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신고 접수 후 약 1시간 10분 만인 오전 4시 23분경에는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며 오전 5시 59분경 완전 진화를 이뤘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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