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화성특례시 우정읍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17일 오전 4시 33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보안업체의 화재 신고 접수 직후 소방대원 43명과 장비 35대가 투입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건축물 외부에 적치된 폐기물에서 발화한 것을 확인한 후, 인근 공장으로의 연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하게 방어선을 구축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경찰과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며 안전 조치를 병행했다. 대규모 장비를 동원한 이들은 약 3시간의 진화 끝에 오전 6시 13분경 큰 불길을 잡았고, 이로 인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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