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현대카드는 17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세대를 겨냥한 신규 프리미엄 신용카드 '더 오렌지(the Oran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오렌지'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면서도 자기 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2030세대의 특성을 반영했다. 이에 온라인 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서비스 등 주요 생활 영역에서 결제 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 대상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쿠팡 ▲무신사 등 온라인몰과 일반 음식점, 피부과·필라테스 등 웰니스 업종이 포함된다. 특히 챗GPT·퍼플렉시티 등 AI 구독 서비스와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디지털 콘텐츠 영역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결제 금액의 1%가 한도 없이 적립된다.

프리미엄 혜택으로는 매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바우처는 백화점 상품권 교환이나 특급호텔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 및 국내 특급호텔 발렛파킹 서비스가 포함된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젊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마이 비즈니스 더 오렌지(MY BUSINESS the Orange)'도 함께 선보였다. 기존 혜택에 주유·대중교통 등 이동 경비 적립 혜택을 더하고, 20만원 상당의 바우처와 사업 지원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연회비는 25만원이다.
현대카드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압구정 일대 주요 가맹점에서 결제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더 오렌지 다이닝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더 오렌지'는 프리미엄 카드의 새로운 컬러로, 자기표현에 거침없는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한다"며 "프리미엄과 실용성을 결합해 매년 15만원 상당 바우처와 압구정 일대 최대 4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더 오렌지 다이닝 위크'까지 준비됐다"고 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