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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4000억 규모 ESG 채권 발행…국내 에너지 기업 최초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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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사회적가치 이행 재정적 기반 확보
전력채 유통수익률 대비 1~2bp 낮은 수준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전력이 국내 에너지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한다. 발행 규모는 4000억원이다.

한전은 탄소중립 실행력 강화를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을 4일 발행한다. ESG 채권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개선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채권이다. 한전은 지난 2019년 2000억원에 2020년 2000억원, 2021년 4000억원 국내 에너지기업 최초 3년 연속 발행을 기록했다.

국내외 한국전력 ESG 채권 발행내역 [자료=한전] 2021.11.04 fedor01@newspim.com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신재생 연계 설비 확충,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지원, 에너지효율 향상사업, 전기차 충전설비 확충 등의 목적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자금 활용사업에 대해서는 국제적 공신력이 높은 ESG인증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ICMA(국제자본시장협회) 기준(지속가능채권 준칙)에 부합하다는 인증을 획득해 자금사용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원화 ESG 채권의 금리는 한전의 우수한 대외신인도와 신용등급을 고려해 만기 1년 1.627%, 2년 2.133%, 5년 2.528%로 책정됐다. 이는 전력채 유통수익률(민평금리) 대비 1~2bp(1bp=0.01%포인트)낮은 수준이다.

정승일 한전 사장은 "이번 채권발행으로 한전은 최근 3년간 글로벌 그린본드 13억달러, 원화 ESG 채권 8000억원을 발행해 탄소중립과 사회적가치 이행 사업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추가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재생 에너지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더불어 에너지전환 선도를 위한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 전력산업계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2050 탄소중립'의 중추적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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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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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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