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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매체, 국내 제작사와 넷플릭스 계약 비난..."南, 미국기업 배 불려줘"

기사입력 : 2021년10월31일 15:20

최종수정 : 2021년10월31일 15:20

오징어게임 흥행에는 "자본주의 현실" 비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대외선전매체가 넷플릭스와 국내 제작사의 계약 구조를 두고 "남조선 문화예술작품들이 미국 기업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비난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31일 "최근 남조선 문화예술관련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 상태에 빠져들자 넷플릭스를 통해 처지를 개선하려고 하지만 오히려 미국기업들의 배만 불려주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매체는 "남조선의 영화, TV극 등 수많은 작품들이 넷플릭스에서 상영돼 수십억 달러의 수입을 얻고 있지만 정작 남조선의 영화제작사들은 제작비의 10% 정도밖에 안 되는 돈만 받고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남조선의 많은 영화 제작사들은 그럼에도 넷플리스가 주는 창작지원금과 상영권을 먼저 받기 위해 할 수 없이 불공평한 계약을 맺고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조선 각계에서는 이제는 영화제작사들까지 미국기업에 털리고있으며 미국기업이 자본의 힘으로 남조선 문화예술계를 독점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 선전매체들은 앞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세계적 흥행을 놓고 "극단한 생존경쟁과 약육강식이 만연된 남조선과 자본주의 사회 현실을 그대로 파헤쳤기 때문"이라고 지적해왔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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