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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보좌진도 확진, 비상 걸린 민주당...오늘 종부세·양도세 완화방안 발표 연기

宋, 오늘 코로나19 검사 받을 예정
윤호중, 안규백 확진으로 자택 대기

  • 기사입력 : 2021년06월11일 08:00
  • 최종수정 : 2021년06월11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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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송영길 민주당 대표의 보좌진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송 대표는 이날 주요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민주당 지도부도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등 주요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자택 대기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송영길 대표는 의원실 보좌진 확진 판정으로 오늘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고 윤호중 원내대표 또한 안규백 의원 확진과 관련,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택대기 예정"이라며 "당대표 및 원내대표 공식 일정은 모두 취소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1.06.09 kilroy023@newspim.com

이에 이날 오전 예정된 정책 의원총회도 연기된다. 정책 의총에서는 민주당 부동산특위가 마련한 양도세·종합부동산세 완화에 대한 당 입장을 최종적으로 조율할 예정이었다. 

앞서 안규백 의원은 10일 코로나19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4월 15일 이개호 민주당 의원에 이어 두번째 현역 의원 확진 판정이다. 안 의원이 돕고 있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이날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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