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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역 인근에서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용균이가 엄마에게 가는 길'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2020.12.11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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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역 인근에서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용균이가 엄마에게 가는 길'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2020.12.1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