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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충청권 28석 놓고 여야 '초박빙'…민주 16곳·통합 12곳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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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전·세종·충남·충북서 접전
대전 7곳 중 3곳서 2%p내 초박빙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4·15 총선 충청권에서 초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15일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28석이 걸린 충청권(대전 7석·세종 2석·충남 11석·충남 8석)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곳, 미래통합당이 12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4.15총선 투표일인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04.15 leehs@newspim.com

여야는 대전 7곳 중 3곳에서 2%p 내 초박빙 접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 동구에선 이장우 미래통합당 후보(50.0%)가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후보(48.7%)를, 중구에선 이은권 통합당 후보(49.8%)가 황운하 민주당 후보(48.9%)가 근소한 격차로 앞서고 있다. 대전 대덕구에선 정용기 통합당 후보(48.7%)가 박영순 민주당 후보(47.2%)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 

대전 서구갑·서구을·유성갑·유성을에선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점쳐졌다. 박병석 서구갑 후보와 박범계 서구을 후보, 조승래 유성갑, 이상민 유성을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 

세종갑과 세종을 2곳도 민주당이 모두 가져갈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국 세종갑 민주당 후보(51.3%)가 김중로 통합당 후보(34.8%)를, 강준현 민주당 후보(57.7%)가 김병준 통합당 후보(40.2%)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있다. 

충북에선 민주당과 통합당이 팽팽하게 겨루고 있다. 민주당은 청주상당구(정정순 46.1%)·청주흥덕구(도종환 55.3%)·청주청원구(변재일 54.9%)·증평군진천군음성군(임호선 50.4%) 등 4곳에서 앞서고 있다.

통합당은 충북 청주서원구(최현호 49.4%)·충북 충주(이종배 56.5%)·충북 제천단양군(엄태영 56.0%)·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박덕흠 64.1%)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충남에선 민주당이 6곳, 통합당이 4곳에서 각각 우세한 상황이다. 민주당에선 박완주 천안시을(57.8%)·이정문 천안시병(48.0%)·문진석 천안시갑(50.9%)·나소열 보령시서천군(51.1%)·강훈식 아산시을(57.3%)·어기구 당진시을(43.2%)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통합당에선 홍문표 홍선군예산군(53.3%)·박우석 논산시계룡시금산군(51.7%)·성일종 서산시태안군(55.7%)·정진석 공주시부여군청양군(52.5%) 후보가 앞서고 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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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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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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