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다드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북부 시우다드후아레스의 한 국경 검문소에 (왼쪽부터 차례대로) 멕시코, 미국, 캐나다 국기가 붙여져 있다. 2020.01.16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17일 11:01
최종수정 : 2020년01월17일 11:01
[시우다드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북부 시우다드후아레스의 한 국경 검문소에 (왼쪽부터 차례대로) 멕시코, 미국, 캐나다 국기가 붙여져 있다. 2020.01.1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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