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오전(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그 지도자인 마두로 대통령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아내는 체포돼 국외로 이송됐다"며 "이번 작전은 미국 법집행기관과의 공조 아래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세한 내용은 오전 11시(현지시간) 마라라고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전격 공습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교민들의 안전 대책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안보 당국으로부터 현지 및 주변국 동향 등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으며 한국 교민 안전 등에 각별히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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