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5 루한(鲁韩, 산둥성과 한국) 문화홍보관 선발행사' 결승전 및 시상식이 최근 산둥성 지난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산둥연예그룹, 산둥국제홍보센터, '금교' 잡지, 한국문화체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각계 대표, 심사위원, 선수 및 매체 기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루한 문화홍보관 선발 행사전은 지난 6개월간 릴레이 식으로 치러졌으며 특히 산둥성의 청소년들 사이에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행사전에서는 예선 구역별 선발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예술적 감성과 문화적 정서를 겸비한 우수한 작품과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선발 행사 결승전 현장에서 선수들은 다양한 형식으로 문화를 뛰어넘는 끈끈한 소통과 교류, 표현의 기회를 가졌다. 각 선수는 넘치는 열정과 탄탄한 소양을 바탕으로 문화의 깊이와 혁신의 역량을 생동감 있게 과시했고 대외 홍보와 교류에서 신시대 청소년 감각의 재치있는 능력을 선보였다.
열띤 경쟁 끝에 '2025 루한 문화홍보관' 선발 행사전에서는 위이뤄(于依若), 류샤오위(劉小宇), 리페이찬(李佩潺), 안샤오원(安瀟雯), 왕빈천(王彬臣), 리밍양(李銘洋), 장자한(蔣佳翰), 류융이(劉永怡), 창아오한(常傲寒), 탕멍자오(唐夢嬌) 등 10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작품 경연에서는 산둥 공예미술대학의 '경위신생', 산둥 성한재경무역 직업대학의 '부용사금만성화', 르자오 항해공정 직업대학의 '무진', 산둥 미디어 직업대학의 'TOXIC' 및 화융성제 문화유한회사의 '사계절' 등 5개 작품이 뚜렷한 문화적 특색과 뛰어난 예술적 표현으로 '2025 루한 문화홍보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이번 행사에선 '2025 루한 문화홍보관' 우수 조직 기구, 우수 지도 교사 및 '루한 문화 교류관 4성상', '루한 문화 교류관 5성상' 등 다양한 상을 수여, 이번 행사를 위해 지혜를 모으고 땀을 흘린 단체와 개인들을 격려했다.
행사 관계자는 '루한 문화홍보관'은 단순한 명예가 아니라 문화 교류를 위한 책임이자 사명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산둥 문화의 홍보 사절이 되어 문화를 통해 산둥성과 한국 간의 인문적 소통을 촉진하고 문명 상호 학습과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힘을 보탤 게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