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기부, '딥테크 창업 패키지 가동'…최대 3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초기 100곳·도약 75곳 선발
비수도권 자부담 10~25% 완화
AI·바이오·로봇 등 5대 분야 집중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고난이도 기술 기반 창업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올해부터 한층 촘촘해진다. 정부는 실증과 상용화에 시간과 자본이 많이 드는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자금과 프로그램을 동시에 투입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성장단계별 창업 패키지'를 본격 시행하고, '딥테크 특화형'을 시작으로 유형별 공모를 순차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딥테크 특화형은 초기창업 패키지와 창업도약 패키지로 나뉘며,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초기창업 패키지(딥테크 특화형)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100곳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창업도약 패키지(딥테크 특화형)는 창업 3년 초과 10년 이내 기업 75곳을 선정해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평균 지원액은 각각 1억3000만원, 1억7000만원 수준이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지원 분야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대 딥테크 분야다. 사업화 자금과 함께 시제품 제작, 사업모델 고도화, 실증 검증, 기술이전,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창업 패키지 유형을 딥테크 특화형, 일반형, 투자연계형으로 세분화한다. 업력 기준에 더해 산업 특성과 투자 단계까지 반영해 지원 구조를 정교화하겠다는 취지다. 딥테크 특화형 이후 일반형은 1월 말, 투자연계형은 5월에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

지역 균형을 고려한 지원 방식도 강화한다. 비수도권 창업기업은 지역 유형에 따라 민간 자부담률을 차등 적용한다. 기존 자부담률 30%에서 ▲특별지원 지역 10% ▲우대지원 지역 20% ▲일반지역 25%로 낮춰, 정부 지원 비율을 최대 90%까지 높인다. 인구감소지역과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의 초기 부담을 완화한다는 구상이다.

신청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중기부는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기업을 확정하고, 협약 체결 후 약 10개월간 사업화와 성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