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평화철도 111 유세단 출정식'에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평화철도 111'이라는 명칭을 붙인 중앙선대위 유세단을 꾸렸다. 정청래 전 의원이 유세단장을 맡고 서영교 의원이 '서울역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재정·안민석·유은혜·전현희·한정애·진선미·손혜원·조응천·박경미·기동민·표창원·박주민 등도 유세단에 합류했다.
2018.05.3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