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오후 국가공간정보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김현미 장관은 "제6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이 가속화되기를 바란다"며 "범부처 차원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간정보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동력 역할을 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가공간정보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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