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라이프

속보

더보기

양치 잘 하지 않으면 생기는 끔찍한 일 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원진 기자] 하루에 양치 몇 번 하시나요? 양치를 안 하면 흔히 충치가 생긴다고는 알고 있지만, 양치를 잘 해야 하는 이유는 이외에도 많은데요. 양치 한 번 게을리했다가 당신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1. 기억력 감퇴

양치를 잘 안 하면 기억력이 감퇴한다는 사실, 아셨나요? 구강 위생이 떨어지는 사람이 치매에 걸릴 확률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아직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진 않았지만, 구강 건강과 치매 발병률이 연관돼있는 건 사실입니다. 과학자들은 구강 세균이 핏줄이나 뇌 신경을 타고 뇌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2. 심장병

양치를 하지 않으면 잇몸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잇몸 염증에서 세균이 핏줄을 타고 심장에 도착하면 죽상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치아에 플라크가 생기는 것처럼 죽상동맥경화증은 동맥벽에 플라크를 생성해,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발병시킵니다.

3. 호흡기 질환

나쁜 구강 위생은 각종 호흡기 질환 발병률을 높이는데요. 최악의 상황에 폐렴, 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입속 세균이 호흡기로 유입되면서 기도에 염증을 만들기 때문이죠.

4. 잇몸 출혈

양치를 자주 하지 않으면 치아에 플라크가 쌓여 작은 자극에도 잇몸에 피가 나는데요. 양치할 때마다 잇몸에 피가 난다고 양치를 게을리하면 결국 잇몸 질환까지 악화할 수 있습니다. 칫솔질로 치아 플라크를 제거하고 치실로 잇몸 속까지 청소해야 잇몸 건강에 좋습니다.

5. 당뇨

양치를 잘 안 하면 당뇨를 유발한다? 아직 뚜렷한 연구가 진행되진 않았지만 당뇨와 잇몸 질환은 밀첩한 관계에 있는데요. 많은 당뇨 환자는 잇몸질환을 동반합니다. 또한, 잇몸 질환을 가진 당뇨 환자는 질환이 없는 환자보다 당 조절이 힘든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는데요. 반대로 잇몸 질환을 치료한 당뇨 환자가 당 조절이 점차 나아졌다는 조사도 나왔습니다.

6. 난임

호주의 한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잇몸 질환을 가진 여성이 건강한 여성보다 임신 확률이 낮다는데요. 또한, 잇몸 질환을 가진 임부가 유산할 가능성도 높다고 하네요.

여태까지 구취나 구강건강 때문에 양치를 했던 분들이라면 깜짝 놀랐을 텐데요. 그렇다면 올바른 양치 방법은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양치 전 치실을 사용하고, 양치는 최소 하루 두 번을 해줘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칫솔은 최대 3개월에 한 번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하고, 정기적인 치과 방문을 권장하는데요. 더 큰 병 앓기 전에 매일 양치, 잘 해야겠습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worldofbuzz.com, 게티이미지뱅크)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