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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 '민영화' 정부육성에 150조원규모 축구산업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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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본 투자 확대 기대 , 축구협회도 정부부처에서 독립

[뉴스핌=이승환 기자] 3억명의 추미(球迷,축구팬)를 거느린 중국 축구산업이 상업화 열기로 뜨거워지고 있다. 중국축구협회가 국가체육총국으로부터 전격 분리되면서 축구 관련 산업에 대한 시중자본의 투자 여지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축구광으로 유명하다.주석직에 오르기 전부터 다양한 행사와 장소에서 시축 장면을 연출했다. 시 주석 취임 후 중국 정부는 중국의 축구실력 강화와 관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바이두(百度)]
복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17일부로 국무원이 작성한 ‘중국축구협회조정개혁방안’에 의거, 국가체육총국으로부터 분리돼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이로써 협회는 ▲내부기구 설립 ▲업무 기획 ▲재무 및 보수 관리 ▲인사 ▲국제 교류 등 5개 방면에서 전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중국 축구협회는 중국의 축구경기 및 관련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단체로, 중국 프로축구 리그와 남·여 국가대표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협회 내 경제·법률 분야의 민간 전문가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중국 프로축구의 전반적인 서비스와 광고·마케팅 등 관련 시장도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젠둥 베이징체육대학 교수는 “축구협회 독립운영을 기점으로 중국 축구 산업의 발전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과거 미국의 스포츠 산업처럼 합리적인 운영 시스템이 안착된 후 자연스럽게 상업적, 경제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 147조원 규모의 中 축구 시장

지난해 10월 중국 국무원이 ‘스포츠 산업 소비 촉진에 관한 의견’을 공개하는 등 당국의 스포츠 산업 육성 의지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중국 내 스포츠 산업에서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는 축구 산업에 출사표를 던진 중국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6월 알리바바는 광저우헝다의 지분 50%을 12억 위안(약 2005억원)에 인수해 중국 프로 축구팀의 대주주가 됐다. 알리바바 산하의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淘寶)이름을 합쳐 '광저우•헝다•타오바오'로 새롭게 태어난 광저우 헝다는 지난달 초 중국 신삼판에 상장해 아시아 첫 상장 축구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축구광으로 유명한 왕젠린 완다(萬達) 회장은 올 초 4500만 유로(약 550억원)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분 20%를 매입한 데 이어, 10억 위안(약 1870억원)에 스위스의 스포츠마케팅기업 인프론트스포츠&미디어를 인수했다.

이젠둥 베이징체육대학 교수는 “알리바바와 완다의 공격적인 투자가 중국 축구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축구산업의 상업화 수준이 초기단계에 머물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향후 잠재력이 큰 시장 중 하나로 꼽고 있다. 특히 외국의 프로 축구 시스템과 비교해 거대 자본 의존도가 높은 반면, 중계권 판매 등 자체적인 수익구조는 미숙한 상태라는 분석이다.

중국 프로축구 상업가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시즌 중국 프로 축구의 최상위 리그인 슈퍼리그의 운영 매출은 4억4000만위안(약 808억원)으로 집계됐다. 팀 당 평균 매출이 20억위안(약 3600억원)을 기록한 반면 지출이 22억위안(약 4000억원)이 나타내며 적자를 기록했다. 슈퍼리그 16개 팀 중 흑자를 기록한 팀은 5곳에 불과했다.

아울러 작년 슈퍼리그의 중계권 수익은 360만위안(약 6억6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시즌 총 240회 경기가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매 경기당 중계수익이 15만위안(약 2700만원)에 채 못 미치는 셈이다. 

반면 축구종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중계권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BT스포츠에 의해 3개 시즌 기준 51억3600만파운드(약 8조5500억원)에 낙찰됐다. 이 중 매 시즌 126회 경기에 대한 단독 중계권을 따낸 스카이스포츠의 낙찰금액은 41억7600만 파운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온라인 중계권을 구입한 텐센트, 시나, 러스 등 중국 온라인 동영상 기업 3곳도 각각 1800만달러(약 213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베이상(北商) 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축구 시장 인구가 총 3억명에 달하며 산업규모도 8000억위안(약 147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소는 이번 축구협회 개혁을 통해 축구팀 경영-중계권-경기장운영-유소년 육성으로 연결된 거대 축구 산업망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젠둥 베이징체육대학 교수는 “사회인 축구, 레저 축구, 유소년 축구 보급이 확대되면서 중국 축구 인구 숫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는 향후 중국 축구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자본 유입을 촉진하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억명에 달하는 축구 인구가 곧 수억명의 축구 산업 소비자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 육성 정책에 축구 테마주 '반짝'

실제로 지난 17일 중국축구협회 분리 소식이 전해지면서, 증시에서는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레이만광뎬(雷曼光电)、장쑤순톈(江苏舜天) 중티산업(中体产业)등 7개 스포츠 테마주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업종 전체 평균 7.68%의 상승폭을 연출했다.

베이징상보는 18일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오는 2025년까지 중국의 스포츠 산업 규모가 5조위안(918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라며“이 중 축구가 대표적인 정책 수혜주로 꼽히며 지난 10월부터 줄곧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축구산업 관련 테마 업종으로 ▲경기 운영 ▲스포츠 시설 ▲스포츠 매체 ▲스포츠 관련 용품 등 4개 분야를 꼽고 있다. 

중국 동방증권은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 경기 운영 업체는 프로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분야에서도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이라며 “동시에 미디어 상업화 과정에서 비교적 자본 진입 문턱이 낮은 스포츠 중계권 시장의 잠재력도 높다”고 진단했다.
 
화태증권도 보고서를 통해 “이번 축구협회 개혁을 통해 과거 중국프로축구의 발전을 가로막아 온 고질병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축구 관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이번 축구협회 개혁의 수혜주로 중국 스포츠 산업 내 가장 규모가 큰 투자회사인 중티산업(600158), 수퍼리그 축구 팀을 소유하고 있는 장쑤순톈(600287), 슈퍼리그 스폰서 기업 중 하나인 레이만광뎬(300162)을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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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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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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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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