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16일 취임 15일 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 미성년자 성매매·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경찰 압수수색 직후 의원직을 내려놨다.
- 사퇴로 청주시의회 의석은 44석으로 줄어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미성년자 성매매와 성 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취임 15일 만에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최 의원은 16일 오후 지인을 통해 이상조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사직서를 전달했다. 사직서에는 "개인 사정으로 의원직을 사직하고자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원내대표는 사직서를 시의회 의정팀에 제출했고,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이날 오후 이를 허가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의회 폐회 중에는 의장이 소속 의원의 사직을 허가할 수 있다.
최 의원의 사퇴는 경찰이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지 하루 만이다. 경찰은 지난 15일 컴퓨터와 디지털 저장장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최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차량과 숙박업소 등에서 중학생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의원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초선 의원으로,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했다.
최 의원의 사퇴로 청주시의회 의석은 45석에서 44석으로 줄었다. 국민의힘은 17석, 더불어민주당은 27석이 됐다.
시의회 의장이 사직 허가 사실을 15일 안에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하면 해당 지역구 보궐선거는 내년 4월 치러질 예정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