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주진우 의원과 유튜브 채널 고발했다
- 민주당은 김혜경 여사 손 털기 영상이 편집된 허위물이라 주장했다
- 정상외교와 영부인 명예 훼손이라며 신속 수사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김혜경 여사의 이른바 '손 털기' 영상을 두고 외교 결례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과 유튜브 채널들을 고발하기로 했다.

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 확인 없이 영부인을 비방하고 국익을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조작 영상을 유포했다"며 주 의원과 22개 유튜브 채널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영상에는 김 여사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손을 맞잡은 뒤 오른손을 터는 모습이 담겼다. 주 의원은 이를 두고 외교 결례라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해당 영상이 전후 장면을 잘라낸 편집물이라고 반박했다. 원본 영상에서는 김 여사가 몽골 전통 활을 당긴 뒤 손의 저림을 풀기 위해 손을 털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후렐수흐 대통령이 손을 맞잡았다는 설명이다. 전체 영상에서도 김 여사는 악수 전후로 손목을 계속 움직이는 모습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회는 "정상외교 성과를 폄훼하고 영부인의 명예를 훼손한 악의적 허위정보"라며 수사기관에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