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항해경이 16일 경북 남부해역에 연안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했다.
- 해수욕장 개장과 여름 성수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다.
- 포항해경은 다음달 17일까지 순찰과 안전홍보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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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 해양경찰서가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남부해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순찰 강화에 들어갔다.
16일 포항 해경에 따르면 위험 예보제 '관심' 단계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31일간 이어진다.

이번 위험 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은 지역 내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여름 성수기 물놀이 사고 등 연안 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이다.
포항해경은 지역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해수욕장과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 해역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입수 금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등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근안 포항 해경 서장은 "여름 휴가철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놀이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