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와 관련해 정부안을 중심으로 당정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29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당정청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실무 정책협의를 열고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 정부안을 우선 마련한 뒤 당정 협의를 거쳐 이르면 내달 중순 최종안이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당정청은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지방상수도 예산, 교육 예산, 안전예산을 논의했다.
규제 개혁 법안 관련해서는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아 당정 협의를 거쳐 이른 시일 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대체공휴일제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정책협의에는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이르면 내달 중순 최종안 마련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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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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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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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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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