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국전력은 18일 본사 종전부동산 매각 최종낙찰자로 현대차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낙찰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컨소시엄이며 낙찰금액은 10조5500억원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18일 14:23
최종수정 : 2014년09월18일 14:23
[뉴스핌=김지나 기자] 한국전력은 18일 본사 종전부동산 매각 최종낙찰자로 현대차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낙찰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컨소시엄이며 낙찰금액은 10조5500억원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