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팔래스호텔 카페&뷔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에서 ‘맛있는 유혹, 발레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 당일에만 진행하는 행사로 서울팔래스호텔의 부총주방장 ‘마티 킨드레이사이즈’가 성심껏 준비한 특선 코스요리와 뷔페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특선코스요리는 연하고 부드러운 루콜라와 그라나파다노 파마산치즈를 곁들인 소고기 가파치오를 시작으로 바질 오일과 바다가재 집게 발을 곁들인 대파 크림 스프, 메인 요리로 아스파라거스, 마늘과 감자요리와 특별한 초콜릿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와 랍스타 요리가 서빙 된다. 마지막으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벌 꿀을 곁들인 따뜻한 초콜릿 푸딩으로 입안 가득 발렌타인데이의 달콤함을 선사한다.
뷔페 입구에 들어서면 전문연주자의 바이올린과 첼로 듀엣 선율이 가장 먼저 반겨주며, 모든 여성 고객에게는 장미꽃 한 송이씩을 증정한다. 스파클링 와인도 웰컴드링크로 제공된다. 저녁 뷔페 가격은 7만 7500원.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