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이천 미란다호텔(www.mirandahotel.com)이 특별한 추석동안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9월부터 12월 19일까지 ‘가을 낙엽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가을 낙엽 패키지는 호텔에서 스탠다드 룸에서의 1박과 더불어 조식 2인, 스파 플러스 전 시설 이용권 2인 이용권을 기본 특전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주중 조식 15만원, 주말 조식 17만 4000원, 주말 석식 18만 9000원 (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또한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뉴(new) 아이사랑패키지도 새롭게 준비했다.
주중 19만5000원, 주말 21만5000원으로 특별한 아이사랑객실에서의 1박, 조식, 스파도 이용할 수 있다.
이천 미란다호텔&스파플러스는 이천터미널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가용으로 서울에서 불과 45분거리에 위치한 워터파크와 스파 그리고 온천으로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600년 전통의 수질을 자랑하는 명소로 유명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