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지엔씨에너지, 테스나, 하나머티리얼즈 등 3사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디젤엔진 비상발전기를 주요 제품으로 하는 생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 각각 604억5300만원, 37억원을 기록했다.
테스나는 과학기술 서비스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 552억5100만원, 79억4200만원을 거뒀다.
하나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매출액 401억4900만원, 순이익 50억8800만원을 낸 반도체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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