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남영우)은 ‘NH 하나로CMA’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1일부터 CMA 금리를 4.90%에서 5.01%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하루만 맡겨도 5.01%의 금리로 운영되는 ‘NH 하나로CMA’는 기간이 정해지지 않은 자유형 CMA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 수준이다.
회사측은 지난 8월 13일 금리를 4.75%에서 4.90%로 인상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금리를 인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12월말까지 ‘NH하나로CMA’ 신규 가입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