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발언에 中 "새빨간 거짓말, 미중관계 암울"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가 "중국이 도둑질로 글로벌 강국이 됐다"는 발언을 내놓자 중국 내 비난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트럼프 2...
2025-01-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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