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번 전화해도 불통" HUG 빌라왕 대응에 질책 쏟아졌다…원희룡 '진땀'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전화, 메일을 아무리 넣어도 답이 없습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가입자를 우롱하고 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분양권을 매매했는데 신...
2022-12-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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