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명암] 비대면·원격 진료 '탄력'…법제화 기대감
... 하지만 비대면 진료 서비스의 주체도 결국 의사인 만큼 의정갈등 해소가 우선이라는 시각도 있다....
2024-05-0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