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김치 강매 유죄' 前태광 임원, 위증 혐의로 집행유예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일가 소유의 회사가 생산한 김치와 와인을 계열사에 강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2024-02-23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