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입시비리' 조민, 1심서 벌금 1000만원…"입시 공정성 저해"
... 넘겨진 조국(59) 전 법무부 장관과 배우자 정경심(62) 전 동양대 교수의 딸 조민(33) 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2024-03-22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