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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톡] '미스터 고', 잘 만든 고릴라 하나 열 배우 안 부럽다
... [뉴스핌=장주연 기자] 285kg의 거구 고릴라가 야구 배트를 들고 잠실야구장을 누빈다....
2013-07-16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