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통한의 16번홀... 양희영, 마이어 클래식 공동 3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통한의 16번홀 더블보기였다. 4년 4개월 만에 통산 5승을 노리던 양희영이 아쉽게 공동 3위에 그쳤다. 양희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
2023-06-19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