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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20만대, 건전지 3만대 태우니 발화원인 규명"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단종을 결정했을 당시인 지난해 10월, 전자업계는 발화원인 규명이 불가능할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가 제조 과정에서 철저히 검수절차...
2017-01-23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