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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업종] 성장성 무한대 미래산업 웨어러블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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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성장, 2016년 시장규모 4조원 육박 전망

[편집자] 이 기사는 03월 21일 오후 3시5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베이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전세계 웨어러블 디바이스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관련 시장도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탐색기’를 가진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른 뒤 2019년 발전단계를 거쳐 2022년에는 성숙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웨어러블 응용범위가 확대되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 자본시장에서는 웨어러블 테마주 투자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미지=바이두(百度)>

시장조사기관인 IDC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웨어러블 디바이스 출하량은 전년대비 38.2% 늘어난 1억1000만 대에 달하고, 2020년까지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이 연평균 두 자리 수의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2019년 2억 대를 돌파한 뒤 2020년에는 2억3710만 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 중에서도 스마트워치가 해당 산업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는 2020년이면 애플과 알파벳 등의 제품이 전세계 웨어러블 시장의 1/3을 차지할 것이라고 점쳤다.

IDC는 올해 애플의 애플워치 출하량은 1400만 대, 글로벌 시장의 49.4%의 점유율로 1위 왕좌를 지키고,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가 21.4%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무엇보다 현재까지는 미국 IT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지지만 머지 않아 중국 시장 및 중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중국은 비록 스마트폰 업계 후발주자이지만 이 분야에서 우위를 점한 데 이어 재빠르게 웨어러블 기기 시장으로 눈길을 돌려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전(深圳) 스마트워치칩과기(智能表芯科技) 왕후이(王輝) CEO는 “스마트폰산업과 비교했을 때 웨어러블 디바이스 분야에서 중국은 글로벌 시장과 거의 동시에 출발했다”며 “글로벌 최대 스마트폰 설비 시장, 가장 완벽한 스마트산업 공급체인·제조기업, 성숙한 조작시스템, 완비된 전자상거래 및 물류시스템을 바탕으로 중국 스마트 웨어러블 업계에서 글로벌 선두기업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중국 내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현재 고속 성장 중이다. IDC는 ‘중국 웨어러블 디바이스시장 추적보고서(2015년 4분기)’에서 지난해 4분기 중국의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이 790만 대로 동기대비 404.9% 증가했고, 2015년 한해 동안의 중국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은 2370만 대, 동기대비 증가율은 428.1%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또한 관련시장이 52.9%의 빠른 성장세를 구가하면서 2020년까지 중국의 웨어러블 출하량이 83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연구보고서’에서 지난해 중국 국내 웨어러블 디바이스시장규모가 125억 위안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성장률은 2014년 144%를 크게 웃도는 471.8%에 달했으며, 2016년에는 시장 규모가 200억 위안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최근 A주에서 자주 언급되는 투자 테마다. R&D 수준 제고 및 제조경험 축적에 더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더불어 중국 당국의 혁신산업 육성 정책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 분야 상장사들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웨어러블 칩 제조업체 및 소재 공급업체에 대해 주목할 만하다고 다수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화융(華融)증권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스포츠 및 헬스케어 관련 제품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형화 칩 보급과 건전지관리시스템의 개선에 따라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특히 스마트워치 보급률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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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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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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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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