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더 이상 펜싱 지도 못한다…서울시협회 제명 중징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서울시펜싱협회로부터 최고 수위인 제명 징계를 받았다. 20일 공개된 징계결정서 등에 따르면 서울시펜싱협회는 ...
2024-06-20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