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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30cm 악몽' 이긴 김인경, 7년만의 우승 도전
... '골프의 전설' 개리 플레이어가 "김인경이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퍼트를 놓치는 걸 지켜보며 안타까워 눈물을...
2024-06-30 09:26